주식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TV, 스마트폰어플등으로 쉽게 현재 자신이
투자한 종목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다.
하지만 주식의 파생상품인 선물이나 옵션은 이러한 서비스가 대중화 되어있지 못해
컴퓨터를 이용한 증권사 HTS등이나 다른 전문적인 채널로 호가를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더욱이 주식시장보다 장거래시간도 더욱 긴 파생상품에 이러한 불편을 가지고 즉각적으로
대응을 할수 없이 투자를 한다는 것은 투자에 실패를 할수도 있는 요인이 되기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현재 호가를 확인할수 있는 어플을 만들었다.
어플은 불안한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비상용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현재도 여러 차트 어플이 있지만 한국사람을 위한 한국어 전용 어플이 없기에
개발을 하게 되었다.